정산금과 이익은 다르다
플랫폼에서 입금되는 정산금은 판매대금에서 일부 수수료가 빠진 금액일 뿐 최종 이익이 아닙니다. 상품 매입원가, 포장재, 택배비, 광고비, 반품 손실은 판매자가 따로 차감해야 합니다.
수수료는 판매자 등급, 판매 방식, 결제수단과 부가 서비스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관리 화면의 현재 요율을 사용하세요. 특정 요율을 모든 판매자에게 적용하면 계산이 틀어집니다.
정산금이 18,800원 들어왔다고 해서 이익이 18,800원인 것은 아닙니다. 그 금액은 원가와 배송비를 치르기 전의 잔액입니다. 원가 8,000원과 배송비 3,000원을 빼야 비로소 판매자가 가져가는 근처에 닿습니다. 통장 입금액을 매출로 잡으면 수수료가 빠진 줄 모르는 채로 원가를 두 번 빼고, 입금액을 이익으로 잡으면 원가를 한 번도 안 빼게 됩니다.
20,000원 판매 계산 예시
예시로 원가 8,000원, 판매자 부담 배송비 3,000원, 포장비 500원, 가정 수수료율 6%, 주문당 광고비 1,000원이라면 비용은 13,700원입니다. 이익은 6,300원, 결제금액 기준 마진율은 31.5%입니다.
항목을 나눠 보면 가정 수수료 1,200원에 원가·배송·포장·광고 12,500원입니다. 광고를 끄면 이익은 7,300원으로 보여도 주문 수가 줄 수 있으므로, 광고비 1,000원은 빼는 비용인 동시에 그 주문을 만든 비용입니다. 광고 없는 주문의 이익과 광고 있는 주문의 이익을 한 평균으로 섞지 않습니다.
이 숫자는 실제 스마트스토어 요율표가 아니라 계산 방법을 보여주기 위한 가정입니다. 본인 상품의 정산서에서 수수료와 할인 분담금을 확인해 교체해야 합니다. 정산서의 차감 항목 이름만 이 예시의 칸에 맞춰 넣으면 같은 순서로 이익이 나옵니다.
- • 판매가 20,000원
- • 가정 수수료 1,200원
- • 원가·배송·포장·광고 12,500원
- • 예상 이익 6,300원
자주 묻는 질문
고객이 배송비를 별도로 냈다면 받은 배송비와 실제 택배비를 각각 입력해야 합니다. 무료배송이면 택배비 전액을 판매자 비용으로 봅니다.
고객이 배송비 3,000원을 내고 택배비가 3,300원이면 차액 300원도 그 주문의 비용입니다. 받은 배송비 3,000원을 매출에 넣고 택배비는 빼지 않으면 이익이 배송비만큼 부풀려집니다.
반품이 잦은 상품은 월 반품 관련 손실을 정상 판매 건수로 나눈 기대 반품비용도 주문당 비용에 더하세요. 월 반품 손실 20만원을 판매 400건으로 나누면 주문당 500원입니다. 위 예시의 이익 6,300원은 5,800원이 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