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수료율 하나로 비교하면 틀리기 쉽다
쿠팡과 스마트스토어의 비용은 카테고리, 결제 방식, 배송 프로그램, 광고 사용 여부에 따라 달라집니다. 표시된 판매 수수료율만 비교하면 물류비와 반품비, 쿠폰 분담금을 놓칠 수 있습니다.
같은 상품을 같은 가격에 팔더라도 플랫폼마다 전환율과 주문량이 다릅니다. 주문당 이익이 낮아도 판매량과 재구매가 높아 총이익이 클 수 있으므로 단위 경제성과 월 총이익을 함께 비교하세요.
한 채널의 주문당 이익이 4,000원이고 월 300건이면 공헌이익은 120만원입니다. 다른 채널이 주문당 6,000원이어도 월 150건이면 90만원에 그칩니다. 건당 마진이 낮은 채널을 버리는 판단은 월 공헌이익을 나란히 적은 뒤에 합니다.
플랫폼별 비교표를 만드는 순서
각 플랫폼 정산서에서 판매 수수료, 결제 관련 비용, 광고비, 물류·배송비, 할인 분담금, 반품 손실을 한 주문 기준으로 환산합니다. 상품 원가는 두 플랫폼에 동일하게 넣되 포장 방식이 다르면 따로 계산합니다.
그다음 주문당 이익 × 월 예상 주문 수로 월 공헌이익을 구합니다. 운영 인력이나 창고비가 추가된다면 플랫폼별 고정비로 한 번 더 차감합니다.
표의 각 칸은 최근 4주 정산의 실제 차감액을 주문 수로 나눈 값으로 채웁니다. 계약서의 기본 요율만 넣으면 프로모션 주간이 빠집니다. 같은 상품, 같은 판매가, 같은 기간의 정산서를 나란히 두는 것이 비교의 최소 조건입니다.
- • 판매가와 고객 부담 배송비
- • 플랫폼·결제·광고 비용
- • 출고·보관·반품 비용
- • 월 주문 수와 추가 고정비
자주 묻는 질문
실제 요율은 언제든 바뀔 수 있으므로 비교 글의 숫자를 그대로 쓰지 말고 판매자센터의 최신 계약 조건을 확인하세요.
한 플랫폼을 완전히 고르기보다 상품별로 채널을 나누는 방법도 있습니다. 검색 수요가 강한 상품과 재구매 상품의 최적 채널은 다를 수 있습니다. 검색으로 신규가 들어오는 상품은 노출 비용이 이익을 잠식하지 않는지 보고, 재구매 상품은 단골이 이미 있는 채널의 수수료와 편의만 비교해도 됩니다.
채널을 옮길 때는 기존 채널 월 공헌이익과 이전 후 3개월 예상을 같이 적습니다. 주문당 이익이 나아져도 전환 기간의 판매 공백이 그 차익보다 크면 이전은 늦추는 편이 맞습니다.